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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태어나면서부터 휴대폰·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를 일컬어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고 부릅니다. 디지털 언어와 장비를 마치 모국어를 쓰듯 자유자재로 쓴다는 뜻입니다. 공교육 현장에서도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듀테크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교육부는 2016년 7월 5일 ‘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을 통해 교육분야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2017년부터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첨단 미래학교’ 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또 클라우드를 활용한 교육환경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교육체제 구축전략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전국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되고, 소프트웨어(SW)교육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2018년부터 모든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것은 기존 공교육 현장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디지털교과서는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과학 교과에 한해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와 희망학교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3195개교(연구학교 128개교, 희망학교 3067개교)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국은 이밖에도 2018년부터 초등학교 과정에 코딩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중학교 과정에서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특화된 진로지도를 하는 등의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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