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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미국은 전통적으로 학생 스스로 사고 능력을 키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행해왔습니다.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는 대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유추할 수 있도록 해주며 토론수업방식을 채택하여 학생들 스스로 생각을 말하고 정답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도와줍니다.

 미국인들은 자립을 중요시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능력이 바로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미국은 교육 초기부터 정답을 알기보다는 찾는 방법을 교육 하였고 그래서 그들은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입니다.

 

 미국은 2011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1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교육에 4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모두를 위한 컴퓨터과학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2020년에 이르면 미국 내에서도 코딩 관련 일자리가 100만 명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놓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수많은 자율형 공립학교(차터스쿨)들을 중심으로 미래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거나 개인화, 맞춤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부주도보다는 민간주도로 미래학교 (school of the future)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및 주정부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과 혁신적인 학교를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으며 , 실제 미래지향적 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은 민간 및 지역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교육계에 영향력을 크게 키운  Microsoft 및 각종 정보통신기술산업기반 교육재단이 미래학교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미래 학교 논의의 특징으로는 다음을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연방정부의 역할은 인프라 구축과 교사역량개발 , 재정지원 중심입니다. 둘째, 영토가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 여전히 초고속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지역이 많습니다. 셋째, 인종 및 소득과 연계된 디지털 격차문제가 심각합니다. 넷째, 기업 및 민간차원의 교육혁신 노력이 상당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실질적인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다섯째,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학교의 핵심은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주가 아니라 새로운 교육 방법 및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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